전시

지난전시

지난전시 César's Aesthetics

기간

2024-02-28 ~ 2024-03-02

장소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

참여작가

윤을요

■ 관람시간 : 10:00 - 18:00 

 

 전시명: César's Aesthetics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1921~1998)는 프랑스의 추상조각가로서, 폐품 소재(폐차, 철사, 철근, 볼트, 스프링, 쇳조각 등)를 활용한 조각으로 미술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또한 자동차를 압축하여 만든 '프레스 조각'과 폴리우레탄, 폴리에스테르, 플라스틱 등을 활용하여 물체와 인간 사이의 긴장관계를 전위적인 조각으로 표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세자르의 예술작품은 기괴의 미학이라 불릴 만큼 과거의 전통적인 조각이 갖는 미적 취향을 색다른 시각으로 개척한 인물이다.

 본 전시는 기존에 활용되지 않았던 폐품류를 활용하여 새로운 예술장르의 지평을 넓히고 전통적인 미적 틀을 벗어나 참신함과 독창성으로 자신만의 예술적인 경지를 구축한 세자르의 미적 해석과 시각에 대한 오마주이며, 폐품이라는 버려진 소재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내려는 탐구가 세자르의 미적시각과 부합함에 의미를 두고 있다.

따라서 전시내용은 낡은 널빤지, 폐목, 고철, 녹슨 금속판과 같은 폐품을 채색한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실크 스카프 디자인을 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