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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전시 중랑아트센터 봄 기획전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展》

기간

2024-04-17 ~ 2024-06-22

장소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

참여작가

앙리 마티스

중랑아트센터 봄 기획전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展》

 

◆ 전시 개요

- 전시 기간 : 2024. 04. 17.(수) - 2024. 6. 22.(토)

- 관람 일시 : 화요일 - 토요일, 10:00-18:00

※ 일, 월, 공휴일 휴관

- 전시 장소 :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

- 전시 문의 : 02-3407-6541

 

 

◆ 전시 내용

2024년 봄, 중랑문화재단은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2년 반고흐와 2023년 르누아르 전시에 이은 중랑문화재단의 세 번째 레플리카 전시입니다. 마티스는 야수파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감각적인 색채와 다채로운 형태를 구사하는 화가로 유명합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모자를 쓴 여인>, <삶의 기쁨>, <춤>, <이카루스> 등이 있습니다.

 

총 50여점의 작품과 함께 4종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본 전시는, 3미터에 이르는 대형 작품 <춤>부터 A4용지 크기의 재즈북까지 다양한 크기에서 오는 시각적 경험과 섬세한 표현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는 시기에 따라 총 4개의 섹션으로 구분하였으며, 1장부터 3장까지는 다양한 양식을 수용했던 초기 작품부터 독자적인 양식을 구축했던 말년 작품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컷아웃’이라는 기법을 활용해서 제작한 재즈북을 마지막 네 번째 장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마티스가 살롱전에서 전시회를 열었을 때, 그의 작품을 저평가하던 비평가들이 조롱의 의미로 마티스와 동료들에게 ‘레 포브(Les Fauves, 야수들)’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작품을 야만적이고 조잡하다고 비난한 것이었으나, 마티스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야수주의’라는 미술 운동을 주도했습니다.

 

말년엔 건강 문제로 작업이 순탄하지 못했지만, 열정적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명작을 남겼습니다. 마치 날카로운 꽃샘추위와 견고한 대지의 틈을 천천히 뚫고 나와 자라나는 봄 새싹처럼, 마티스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작업을 꾸준히 이어나가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게 되었습니다.

 

완연한 봄의 향기를 마티스의 감각적인 색채를 통해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