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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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전시 한평갤러리 이달의 작가 - 4월, 《나의 세상으로, 초대》

기간

2024-04-02 ~ 2024-04-30

장소

한평갤러리

참여작가

김혁수


중랑구 청년작가 발굴 지원 프로젝트, 2024 중랑아트센터 한평갤러리 ‘이달의 작가’ 전시
 
2024 중랑아트센터 한평갤러리 '이달의 작가'는 중랑구 청년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중랑구 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여건을 마련하고 지원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2024년 3월을 시작으로, 2025년 2월까지 앞으로 매달 1팀씩, 총 12팀의 청년들의 작품들을
중랑아트센터 한평갤러리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반짝이는 청년들의 빛나는 작품들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평갤러리 이달의 작가 – 4월, 김혁수
 

<작가 노트>

4월의 작가 '김혁수'는 중랑구에서 시각 예술로 활동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이다.
‘일상 속의 나’라는 주제를 통해 좋아하는 활동과 대상,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요즈음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개인의 활동 영역이 많아짐에 따라 청년들 사이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건 유행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좋아하는 것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다양한 재료와 소재로 구성된 유형과 무형의 물질을 통해 과감히 알리는 것을 종종 마주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을 대면하기 위해 마주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순수함이다. 물질적 가치를 바탕으로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 있는 반면
진정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작가 김혁수는 순수함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가장 좋아하는 활동과
그의 모습을 그려낸다. 뽑기 기계 속 인형을 다채로운 보석의 이미지로 형상화하거나, 다양한 예술 작가의 자화상과 인물화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의 모습을 재구성하기에 이른다.

이번 전시를 통해 김혁수 작가가 바라보는 순수한 세상을 마주하여, ‘일상 속의 나'를 떠올리며 얻는 순수한 가치와 영감의 순간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Artist 김혁수 : sjcil@daum.net





<작품 소개>






<나의 행복>, 2023, 캔버스 위 아크릴 물감, 73 x 73 cm

 

 

 

 

 

 

 


<프리다 혁수>, 2023, 오일파스텔, 수채 물감, 54.5 x 39.4 cm

 

 

 

 

 

 

 

 


<진주 귀걸이를 한 혁수>, 2023, 수채 물감 위 아크릴 물감으로 장식, 54.5 x 39.4 cm